커다란 진아 차원에서 보면

모든 벌어지는 일들은 특정한 것이 아니라 완벽한것이요~

그 사건을 완벽하게 해 주는 것은 우리의 '선호' 라 했으니,

작은 진아 차원에서 현재 우리에게 주어지는 정보 그리고 실재로 돌아가는 상황들에 대해서

그저 한 편의 영화나 소설을 보듯이 넘어가지 말고 그것을 일정한 관점과 방향으로 바라보고

거기에 우리 자신의 의사와 희망을 비추어 나가면서

현실창조의 한 구성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시대정신과 연관된 그림자 정부라던가 현 북한의 실체에 대한  게시물과 대화를 보면서

"우리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이라는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이걸 읽어보면 제가 너무 심취하는 소설 "神" 과 연상지어지면서

상당히 필수적으로 인식하고 넘어가야하는 지식을 접하게 됩니다.

 

 

도시국가와 부족문화의 사회구조에 나타나는 지배 대 협력

(톰 하트만 우리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중에서...)

 

"인간이 만든 모든 총, 모든 전함, 모든 로켓은

결국 주리고 못 먹는 사람들, 춥고 헐벗은 사람들에게서 훔친 것이다.

무장한 세상은 돈만 없애는 게 아니다.

그것은 노동자의 땀과 과학자의 천재성과 아이들의 희망도 낭비한다." 

 -장군 출신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 -

 

나는 최근에 자칭 한 예언자가 자신의 신이 인간들,

특히 한 특정 정당인들에게 노했기 때문에 세상이 곧 멸망할 거라고 설교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이렇게 외쳤다.

"세상 사람의 2/3가 갑자기 죽을 것이다!

역병과 기근과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이 그들을 죽이리라!"

 

그걸 듣고 제일 먼저 든 내 생각은 이류의 2/3가 갑자기 죽었을 때 닥쳐올 끔찍한 혼란상태에 대한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시신을 매장할 공간조차 찾기 힘들 테니 질병과 악취가 창궐할 테고, 1350년에 선 페스트 전염병이 런던을 강타해서 인구의 반을 죽였을 때 처럼 시체더미가 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질 것이다.

뉴욕 광역시권의  인구는 천 삼백만이 넘는 죽음으로 2천만에서 7백만으로 줄어들 것이고,

로스엔젤레스 광역시권은 1천 5백만에서 5백만으로, ........ ........   ......   중국의 12억 인구는 4억으로 줄어들 것이다.

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가 세상을 뒤덮을 것이고, 살아남은 자도 악몽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 떠오른 생각은 전혀 달랐다.

솔직히 말해 지금 당장 전세계인구의 2/3가 죽는다 해도,

지구에는 여전히 1800년 당시만큼 인구가 남을 것이고, 설령 그 비율이 23/24에 달한다 해도

예수 당시보다 더 많은 인구가 살아남을 테니. 세상 인구가 부족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호황과 불황, 상승과 몰락, 자원의 과소비와 그로 인한 극심한 물자부족, 나아가 기근과 역병의 주기적인 반복,

이 모두가 과잉인구와 성장-소비를 자기 토대로 삼는 도시/국가에게는 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예전의 모든 대체국가들이 그랬듯이, 이런 일들은 처음에는 국지차원에서, 그다음에는 지방 차원에서,

그리고는 전국 차원에서 항상 벌어져 왔다.

만일 충분히 많은 나라들이 함께 이런 상황을 맞는다면 그것은 지구 차원으로 확대될 것이다.

하지만 지역 자원을 훼손하지 않는 토대 위에서 자신들의 삶을 꾸려가면서

부족 단위로 살아가는 사람들게게는 이런 주기적 순환이 일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부족과 도시/국가의 문화구조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사회구조는 부족과 도시/국가, 두가지다.

부족은 알려진 10만년의 인류사 전 기간 동안 항상 존재해왔다.

가장 작은 부족 단위는 가족이고, 역사상 가장 큰 부족은 50 여 명에서 이삼백 명으로 구성된다.

아프리카의 줄루족처럼 실제로는 도시/국가이면서 스스로를 부족이라 칭하는 집단들도 있지만,

실상 그들은 부족이 아닌 도시/국가로 조직되어 있다.

부족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 역사상 대단히 성공적인 제도의 하나다.

인간 역사의 여명기에서부터 7천년 전까지만 해도 부족은 지구행성 전체에서 인간의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리고 1800년까지만 해도 세계인구의 절반이 부족단위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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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선 책의 내용을 이렇게 정리하는것을 시작으로........

저는 사실,

영성공부가 실재하는 삶과 결코 분리되지 않음을, 또한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깊이 인지합니다.

우리의 작은 자아가 기호와 애정을 지닌 취미들을 가지고 있다면,

진정 커다랗고 전체적인 '나' 라는 자아의 도움으로 하루를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영성의 열정이 취미로서가 아닌, 왜냐하면~

영성과 처해진 현실이 갈라져야하는 구조치고는, 또한 "만상은 놀이, 하나의 게임이다" 라는 말을 인정을 하기에는

그것을 실체로 겪어야 하는 우리로서는 절대~ 이 물질적 삶이 쉽지도 호락호락하지도 않은 심각합을 느끼기에

잠시나마의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을 직접적인 삶의 체험장으로 다소 활용하고 싶습니다.

 

때마춰 저의 연령대는 한 장르의 기초적인 유형의 시기를 지나 ~

(작은 자아의 시기였다고 할까나...)→주어진 여건에서의 삶을 살았던~

지금은 삶의 후반부인 자신의 의미를 자기 스스로가 부여하는 즉, 제대로 건설해야하는 시기 ~

(커다란 자아로,,,)로 진입 혹은 join 하는 시기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많은 영성자료들을 접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조화의 덕을 쌓고,

또한 실재적으로 다가오는 시대정신, 셍명의 서, 또한 예언들을통해, 슈프림마스터행동하는 신과 더불어

개인으로서는 같은 생각을 나눌 수있는 사이트 같은 공동체에서

작은 부족사회의 일원으로 저의 삶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인류에 대한 역사적 통찰에서 그리고 미래적인 예측과 우리가 나아갈 길에서

다시금 부족사회로 환원하는 체험은 상당히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관념과 자신이 배운것들에 방향을 잡아가면서

삶과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일을 가능하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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