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축하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를 실천하느라 참석 못한 것이 유감이네요.
^_^ [08]
2004.12.29 22:23:35 (*.29.27.122)
하나로!
모든 회원님들에게..........
대망의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또한 갑신년 한해,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모든 신나이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넓은 이해와 관용, 그리고 깊은 감사로서,
봉사와 아울러 체험을 통한 알찬 창조로서, 각자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삼가 바라마지 않습니다.
금번 새로이 신나이 대표로 선임되신 리 한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리 한님의 명석하신 머리와 남다른 리-더 쉽으로, 을유년 한해에도,
더욱 우뚝 서는 한해가 되고, 또한 내실을 기하면서 보다 조직화된 우리의 모습이기를 바라며, 전 신나이언들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12월 25일 “2004년 영성인의 축제”의 밤에 있었던 그 성황을,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직시한바가 있었습니다.
조용함 가운데서도 장대함이 있었고, 자그마한 모임이었음에도 커다란 외침이 들리었나니, 이는 우리 모두에게 이 시대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저마다의 가슴에 던지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이제 스스로 제자리 매김 할 줄 아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세파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가 이 시대에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음 속 깊이 다지고 있는 그 역량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 일에 적극 동참함으로서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세계의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이 지구는 아직도 우리가 개척하고 계몽해야 할 많은 문제가 산재해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기아와 질병 등, 각종 재난이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는 먼저 깨달은 자의 몫임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 이웃에는 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자가 많은 것을 자주 목격하고 있고, 그들은 다름 아닌 바로 내 형제요 자매임을 부정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배고픔이나 쓰라림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어찌 우리가 스스로 “한 형제”이며 “모두는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아프고 불편한데서야 어찌 우리가 편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며 설사 천국일망정 마음 편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12월 26일 동남 아세아의 태평양 연안각국에서는 뜻하지 않은 천재지변(지진에 의한 해일)이 있었음을 들었습니다. 인명과 재산의 손실이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당하여 그 아픔은 실로 형언키 어려울 정도입니다. 정부에서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피해에 처음 60만불에서 200만불로 상향 책정하여 구호금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도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상황으로서 비록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십시일반으로 금품을 모아 전달하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마련하였으면 하는 것이 새해를 맞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로 회원님과 각 지방 센-타 장님들이 주동이 되시어, 이웃과 함께 내외적인 난 문제들을 해소 해 나감으로서 이제 우리는 지구적인 문제의 해소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정 새해에는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현실 문제를 슬기롭게 타개해 나감으로서, 기쁨과 행복을 창조하며, 이를 전하는 새 시대적 메신저로서, 구도적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