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님과 관련하여 신나이의 공식적인 관점을 나누고자
임시운영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는 joo, 가벼운존재, 하마, 리멤버, 꽃술화살,리한 그리고
옵져버로 개체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개체님이 옵져버인 이유는 참여회원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선
이번일을 바라봄에 있어서
우리는 각자의 리멤버 정도가 다르고
때문에 각자가 그 상황을 바라보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개인의 대응방식이 달랐고
어느 누구의 대응방식이 옳다고 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압니다.

운영회의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럼에도 신나이모임의 리멤버 정도를 가지고
이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분께는 운영회의에서의 결정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자들의 의견도 한 곳으로 모아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통점을 모아서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결정정도를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우선 참여자들은

1,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그에 의사와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바에 비추어 우리에게 도움이 안된다. 고 의견을 모았고
  -이번 일은 이런 것에 해당된다는 것이지요...

2,신나이 안에서 직위, 나이, 권위, 신나이패러다임 등을 내세워
  이성에 접근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신나이모임에 처음오게 되면 신나이 안에서의 직위나 선배
   또는 나이, 기타이유등으로 얼마안된 분들이 자기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게 되는 무언가의 힘을 느끼게 되므로.....
   그런 무언가의 힘을 사용하여 ...라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신나이 안에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농담을 자제하며
혹 처음 오시는 분들이 그런 행위를 할 경우
자제시키도록 애쓰자는 정도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상이 이번 운영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정도입니다.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들이 나누어졌지만
참여자가 동의하여 의견을 모으지는 못한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일로 마음이 너무 아픈 분들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가 주의하고
이번 일이 우리의 영적자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된다면
아마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신나이언님들....

이번 일의 의미를
각자의 내면을 돌아보고
또 나에게 그러한 면이 없나를 점검하고
신나이모임을 한층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는
것으로
우리가 함께 이번일의 의미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나이를 재창조하는데 힘을 모으시면 어떨까요????






사랑으로.....
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