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9일 pm3시~6시
홍대 ‘루나파파’에서 가진
대표 협의회에서 심마니님에 대한 조치를
논의하고 결정하였습니다.

만장일치로 심마니님을 제명하는 것에 대하여는
합당하지 않다는 의견이셨고
그럴 권리가 없으며 제명은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신나이 모임 성격상 온라인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느니 만큼  오프라인에서의 제한이나 제제는
별 효력이 없다 여겨졌는데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뭘까? 를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활동을 제한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몇몇 구성원들은 제한이나 제재를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심마니님을 7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대화로써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으로 온라인 활동
금지를 결정하였습니다.

기간은 2007년 9월 30일부터
2007년 12월30일 까지 3개월 동안
누구나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 금지를 결정하였습니다.

3개월동안 지켜보고 제재를 풀지? 계속 지속 시킬지?를
그때 가서 재결정하려고합니다.

누구나 게시판은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도
오픈되어 있는 만큼 심마니님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으나 심마니님의 글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구성원은 반응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누구나 게시판에서도 분란을 야기할시
3개월 제재 기간 중에라도 논의를 거쳐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심마님의 현재의 존재 상태로는 신나이 전체로서의
하고자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에너지를 분산하고 부정적인 파장을 일으켜
합리성이 떨어지는
소모적인 방해 요인이 되는 고로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과 별도로 심마니님이 제기하신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결정은 새로 신설된 ‘대표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나
추후 참여회의를 통해 ‘대표 협의회’의
무효를 결정하더라도
‘대표 협의회’ 구성원 중에 현 대표회원 3인이
포함되어있고 3인의 대표회원의 의견 중
제재반대1표 제재찬성2표로 다수결의 원칙에
1인의 반대 의견을 내신 대표회원도 따르기로 결정하셨기에
헌장위반의 저촉 없이도 유효하다는 해석을 합니다.

대표회원의 결정보다 참여회원과 총회 결정이
우선시한다는 대 원칙에 따라 최고 의결기구의
총회의 결정이 달라지면 대표회원의 결정은
무효가 되는 것이니 불합리 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심마니님께서는 이번 결정에 대한 맘이 상하시더라도
신나이의 변화를 위한 방편으로의 새로운 선택에
따라주시고 3개월의 제재 기간 동안 내면의
집중과 자각을 통해 조금 더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함께 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합니다.


작정자- 풍요대표 /하마(doing)





***** 대표회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3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