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불러닥친 "곤파스"  태풍으로 추수를 앞둔 농,과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황반장네 사과밭이

심히 걱정되어 황반장님께 사과나무는 무사하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황반장이 보내온 답장.

" 요번 태풍 피해로 인하여  우리 과수원에서 가장 큰 사과 한개가 떨어지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

 

무시무시한 태풍으로 황반장의 땀과 수고가 녹아있고 일년농사인

 과수원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고

제가 찜해 놓은 그 사과가 떨어진 것 같아 속이 쓰립니다.

 

 큰 수해를 입은 황반장님과 나마스테님. 은지에게 위로를 보내며 ^^::

수해 의연금으로 사과값 5000만 자발적으로 송금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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