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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 3년전에 이책을 읽고 좋아서 미국갔을때 애쉴랜드에서 cwg deep study 에 다녀왔었는데
글쎄 이런 사이트가 한국에 있는 줄은 몰랐군요.
여건이 가능하시다면 미국에서 저자인 닐 도날드 월쉬가 종종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열고 있으니
혹시 모르셨던 분들 참고하시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www.cwg.org 라는 사이트 아시지요? 거기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신나이를 읽고 저의 삶이 너무나도 바뀌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구 들렀습니다.
처음에 1권을 읽었을때 너무나도 놀라움 그 자체였고, 2, 3권을 모두 읽고나니...삶이 허무해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믿고 있었던게 모두 허상처럼 느껴졌고, 삶이 무가치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있을 수가 없어서 신과 나누는 우정과 신과 집으로 를 읽었습니다.
뭔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
닐이 책 뒷편에 "단학"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 대목이 있어서 단학하는 곳을 무조건 찾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한국의 단학을 닐이 소개할까? 저의 궁금증은 오직 그거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제가 평생 고민했던 모든철학이 있더군요...
더구나, 단학이 우리의 선조들이 해오던 것이라니..너무나도 경이로왔습니다.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지를 거의 2년동안 고민하면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서적부터 시작해서 저의 자신감을 키워줄수 있는 책...명상책...등등...
거의 몇백권가까지 책을 읽고도 저를 만족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행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어떠한 책이건 지은이가 말하는대로 100% 따라한다면 누구든 성공하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실천이지요..어떻게 실천하느냐...
단월드라는 곳은 제가 그 동안 고민했던 모든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도 몸을 이용해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곳이더군요..."뇌파진동"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그 과학적인 방법에 너무나도 매료될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말하자면....제가 닥치는 대로 책을 읽던중 도서관에서 단학을 현대에 맞게 만드신 "일지 이승헌"님의 책인 "힐링 소사이어티"라는 책을 집어들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순간 '이건 한국사람이 쓴 책이잖아!!!"하면서 책을 내려놓았던 것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 낮은 자부심때문에 그 책을 읽지 않았던 것이지요...
저는 그 책을 읽고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수십건의 책을 요약한 듯한 책이 바로 그 책이더라구요...
저는 지름길로 갈 수 있었는데..저의 낮은 한국인 이라는 자부심이 멀리 돌아서 이 길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분이 천부경을 말씀하시는걸 봤습니다.
단월드의 이념이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이며 "천부경"이 기본철학입니다.
즉, 또한 천부경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저는 신과 나눈이야기에서 장황하게 설명했던 내용이 천부경이라는 81글자 속에 고스란히 있으며
그것을 이미 우리 선조들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경이로와서 제가 살아있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태어난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한국에서 태어난것을 원망했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하구요...
하지만,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믿기 시작하면서 그 의미를 찾았었는데...
정말...우리 한국인에게는 정말 신성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제되어 있다는 것과,
우리가 깨달음의 민족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스스로에대한 자긍심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가 무한한 창조의 주체라는 사실또한 받아들이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것처럼요...
저는 몇십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태어난 한국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제가 태어난게 제가 강력하게 원했던 것이며, 내 주변의 사람들 또한 무수한 인연으로 만나진다고 생각이 들고,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서도, 제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니 용서가 안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결국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내나라를 사랑하고 나서야 세계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사랑하게 되었고....모든 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저는 저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아니..될 것입니다..
신나이를 읽고 정말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도대체 이 지구에서 나는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으로 오기까지도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힘이되었고....우리가 결국 하나라는게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울때마다 들러서 힘을 얻고 가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뜨거워졌다가 때로는 너무 차갑게 변해버린 저 자신을 발견하거든요.
하지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문일답 과 자문자답
우주존재는 주체와 대상으로 상대적 관계를 맺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는 결과적인 피조물은 원인자이신 창조주의 이성음양(二性陰陽)의 속성을 분화 받아 닮아났기 때문이다.
우주축소체인 인간개체를 두고 보아도 마음(영체)과 몸(육체)으로 이중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과 같이 우주에도 보이는 자연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같이 보이지 아니하는 영계세계도 있다.
이렇게 우주와 인간이 상대적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상호공명 함으로 일체성을 이루기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창조성원리=말씀)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상하 입체적인 의식구조로 영계세계와 육계세계를 같이 느끼는 공명성(共鳴性)을 가지고 있다.
즉 구체적으로 말 한다면 사람은 영계세계와 하나님과의 일문일답을 할 수 있는 매개체(媒介体)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은 직접적으로 자연계를 접촉하여 느끼게 되며, 영계세계는 간접적으로 마음으로 느껴서 육신에 전달함으로 유 무형 양 세계를 같이 살게 되어있는 이중 의식체구조로 지음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절대가치는 천주적인 통합체로서 우주적 축소체인 소우주라고 한다.
여기에서 말 하고 싶은 것은 신 나 이(신과 나와의 이야기)에 대하여서 이다. 이것을 영통(靈通)이라고도 한다. 신(神)이라고 하면 통념상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과 육신을 벗은 인간의 신(神=靈)영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신나이에서는 어떠한 신을 두고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내용을 보면 후자인 인간영체인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인내천이라는 말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과의 합성일체(合性一體)를 두고 하는 말이다.
개체성이 전체성을 느끼게 되면 개체가 전체 안에 있음으로 하나가 되지 둘이 될 수는 없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 보면 개체와 전체가 둘로 들리게 된다. 일문일답형식이다. 이러고 보니 자문자답의 형식이 되고 만다.
개체성(사람)과 개체성(영체) 끼리 대화는 언제나 일문일답으로 주고받는 이야기이나 개체성이 전체성과의 대화는 하나의 같은 선상에서 전체성이 한발 빠르게 느낌을 주는 것을 감지 할 수 있게 되며 때로는 하나의 느낌으로 자체 화 되는 경향이 많다.
즉 마음의 느낌을 두뇌가 감지하는 것인데 이것을 심정교감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앎은 지적인 앎 보다 느낌의 앎이 되어야한다. 두뇌로서 배운 앎 보다 느낌이 발달된 지혜와 사랑의 앎이 우선하며 이는 본질적인 유전자 정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하겠는데 도대체 내면의 신과의 대화에서 인간이 얻는 유익은 무엇인지요? 오늘날까지의 과학은 인간사회 생활환경에 안락을 공헌하거니와 종교는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는지요?
신과의 대화에서 무엇을 얻으며 인간사회에 어떠한 도움을 주기에 인간이 필요로 하겠느냐? 이겁니다. 이상(理想)은 현실을 창조하나 망상은 도리어 인간을 해치는 것입니다. 만약에 개체성 영체와의 대화라면 그 개체성영체는 어떠한 정체인가를 잘 알아야하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이 글을 올리오니 외면하지 마시고 자기성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